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제라드 (문단 편집) === [[다이빙]] 및 [[할리우드 액션]] === [[파일:external/i290.photobucket.com/Gerrard-dive-comp.gif]] 어쨌든 제라드는 국내에도 굉장히 팬층이 두터운 선수이지만 2009년 연이은 스캔들로 그 위상이 많이 실추되었다. 평소의 모범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양면성이 드러났기 때문인데, 그는 시뮬레이션 액션 및 그런 행위를 일삼는 선수를 향해 일관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. 2006년 데일리 메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"상대 선수가 근처에 있지도 않았는데 시뮬레이션 액션을 하는 것 만큼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. 그건 축구를 망치는 길이죠. 만약 제 팀 동료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, 전 그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할 겁니다."라고 말한 적이 있다. 특히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나 [[히카르두 카르발류]]를 [[내로남불|직접적으로 축구를 망치는 존재로 거론할 만큼 시뮬레이션 액션에 대해 비판적이었지만 본인이 그렇게 함으로써]] 비판을 받았다. [[http://kr.goal.com/kr/Articolo.aspx?ContenutoId=950774|참고]] 특히 움짤에도 있는 08-09 시즌 11월 4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T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논란이 심한 헐리웃 액션을 보여주면서 그 비판이 절정에 달했고, 결국 '''위선자'''라고 무진장 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